app annie라고 전세계 앱들의 마켓 순위를 다 모아 알려주는 고마운 사이트가 있다.
2010년에 샌프란스시코에서 생겼단다.
한국어 서비스도 해준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사람 채용한다고 뜨는 것 같더만..)
암튼, 2013년 연말부터 여기서 이북의 순위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국가별로 어플 순위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었는데,
국가별 이북 순위는 어떤 도움이 될까?
반면,
어플들 순위를 알아 보려했던 이유는 그 어플들의 마케팅 방법을 알기 위함이 컸다.
그렇다면,
이북들의 순위도..역시 그 이북들의 마케팅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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