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한국, 의대 쏠림 집중 현상. phenomenon, South Korea concentrates on medical schools

 South Korea is among the top tier of the world's most competitive societies. Maybe even number one. It's also the country where students spend the most time studying. The question of whether this is beneficial for Korea is always in conflict. 

At one time, construction, architecture, and civil engineering majors were very popular. This was because real estate development was big money. Later, computer science and electronics were the most popular. This was also because there were many opportunities to get a good job and make a lot of money. However, nowadays, there is a trend toward medical schools. In the current era, the concentration and trend toward medical school is increasing because you can have a lifelong job and high profits at the same price, rather than the risk of changing careers or resigning. 

However, even in medical schools, dermatology and plastic surgery, which can generate immediate profits, are the most popular rather than hard and painful majors. 


한국은 세계적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사회들 중 최상위 권에 속하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아마도 그 중에 1등일 수 도 있다. 학생들의 공부 시간이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것이 정말 국가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이 항상 대립하고 있다. 

 한때는 건설과 건축, 토목관련 전공의 인기가 높았었다. 부동산 개발이 큰 돈이 되었기때문이였다. 이후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이 가장 인기를 끌었었다. 이 역시 취업이 잘되고,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였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의대로 집중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역시 지금 시대에서 취업 후 이직, 사직의 위험보다, 가격으로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을뿐만 아니라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생각때문에 더욱더 의대로의 집중, 쏠림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의대에서도 힘들고 고달픈 전공보다는 즉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가 가장 인기가 높다. 

refer: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918/121241222/1


https://hanggoogurh.blogspot.com/2024/12/phenomenon-south-korea-concentrate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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